Saturday, December 19, 2015
미
나는 미 라는 단어를 가지고 느껴지는 것
첫번째는 색
두번째는 선
세번째는 감정
네번째는 철학 이 -- 이부분은 일단 보류
이 네가지를 가지고 한번 나의 글을 써보자
주제를 찾았음
Thursday, June 25, 2015
1966 겨울 創作과 批評
1966년 겨울
시대 상황( 더 많은 상황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적어보자)
10 월 2 일 파독간호사 파견 (251명)
10 월 31일 린든.B.존슨 대통령(36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한국 방문
創作과 批評
목차 -
새로운 창작과 비평의 자세 백 낙 청
현상학적 미학 조 가 경
감성과 비평 김 우 창
정치분석의 제무제 이 정 식
어느 이발소에서 이 호 철
다 산 성 김 승 욱
한국문학의 전제 조건 유 종 호
문화와 정치 밀 즈
현대의 상황과 지성 싸르트르
새로운 창작과 비평의 자세
I. 문학의 순수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II. 문학의 사회기능과 독자(讀者)
III. 한국의 문학인은 무엇을 할까?
IV. 회고(回顧)와 전망(展望)
p.38
그 출발이야 누가 하든지 막막한 느낌이 앞서기 쉬울 것이다. 먼 길을 어찌 다 가며 도중의 괴로움을 나눠줄 사람은 몇이나 될까? 오직 뜻있는 이를 불러 모으고 새로운 재능을 찾음으로써 견딜 수 있을 것이요. 견디는 가운데 기약 된 땅에 다가서리라 믿는다.
시대 상황( 더 많은 상황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적어보자)
10 월 2 일 파독간호사 파견 (251명)
10 월 31일 린든.B.존슨 대통령(36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한국 방문
創作과 批評
목차 -
새로운 창작과 비평의 자세 백 낙 청
현상학적 미학 조 가 경
감성과 비평 김 우 창
정치분석의 제무제 이 정 식
어느 이발소에서 이 호 철
다 산 성 김 승 욱
한국문학의 전제 조건 유 종 호
문화와 정치 밀 즈
현대의 상황과 지성 싸르트르
새로운 창작과 비평의 자세
I. 문학의 순수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II. 문학의 사회기능과 독자(讀者)
III. 한국의 문학인은 무엇을 할까?
IV. 회고(回顧)와 전망(展望)
p.38
그 출발이야 누가 하든지 막막한 느낌이 앞서기 쉬울 것이다. 먼 길을 어찌 다 가며 도중의 괴로움을 나눠줄 사람은 몇이나 될까? 오직 뜻있는 이를 불러 모으고 새로운 재능을 찾음으로써 견딜 수 있을 것이요. 견디는 가운데 기약 된 땅에 다가서리라 믿는다.
창작과 비평
1966년 겨울 부터 최신호까지 각 내용에 대한 내가 읽고 보고 그것에 대한 글을 하나의 게시판에 적어 볼 생각이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1960년부터 2010년대까지의 시대의 흐름의 변화에 대한 정리를 해보고 싶은 마음에 시작을 한다.
각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적어 보고 싶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1960년부터 2010년대까지의 시대의 흐름의 변화에 대한 정리를 해보고 싶은 마음에 시작을 한다.
각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적어 보고 싶다.
Wednesday, December 15, 2010
강요된 권위와 언론자유 – 리영희 선생(전환시대의 논리)
강요된 권위와 언론자유 – 리영희 선생(전환시대의 논리)
우화
옷을 입지 않은 임금을 보고 벌거벗었다고 말한 소년의 우화는 그 소년의 순진함이나 용기만을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언젠가는 진실은 반드시 빈시랟로 밝혀지게 마련이라는 인간생활의 진리를 말하려는 것만도 아니다. 그러나 이 우화의 해석은 대체로 그 우화를 구성하는 일련의 인과적 요인들이 엮어내는 ‘과정’에 대해서는 깊게 들어가지 않는 것 같다. 그 보이지 않는 비닷옷이라는 것을 팔러 온 형제 상인은 어째서 그토록 맹랑한 술책이 먹혀들어갈 거시알고 생각했던 것일까. 임금에게 있지도 않는 옷을 입혀놓고 아름답다고 한 임금 측근자들의 이해관계는 어디를 향해 있던 것일가. 임금이란 으레 아첨배에 속게 마련인 것일까. 그리고 옷을 걸치지 않고도 입었다고 우기는 ‘통치자의 진리와 권위’는 임금의 것인가 측근 아첨배의 것인가. 이와 같은 ‘허구와 허위’는 통치자드의 속성이어야 하는가. 허위가 진리의 가면을 쓰고 나타날 수 있는 그 사회의 제도와 풍토는 어떤 것일까. 그 많은 백성들 가운데 임금의 알몸뚱이를 들여다볼 수 있는 사람도 많았을 텐데 왜 모두들 입을 다물고 사실을 말하지 않았을까. 또는 못 했을까.
가장 어리석은 소년에 의해 온 사회의 허위가 벗겨지기까지 그 임금과 재상들과 어른들과 학자들과 백성들은 타락과 자기부정속에서 산 셈이다. 마침내 한 어린이가 나타나서 보다 현명한 어른들을 타락에서 구하기는 했지만, 그동안 이 왕국을 지배한 타락과 비인간화와 비굴과 자기모독,그리고 지적 암흑상태가 결과한 인간파괴와 사회적 해독은 무엇으로 측량할 것인가.
인간 해방과 사상의 자유의 역사는 어차피 독선에 대한 회의(懷疑)가,권위에 대해 이성(理性)이 승리를 거두는 긴 투쟁의 되풀이임이 틀림없다. 우화도 그렇고 현실도 그렇고 역사는 한 단계의 투쟁이 끝나면 으레 ‘임금은 알몸이다’라고 폭로한 소년의 용기에 열중한 나머지, 힘없는 소년에게 그런 엄청난 임무를 떠맡기게 된 그 사회의 실태에 대해서는 눈이 미치질 않는다. 문제시해야 할 중요한 것은 그 영광(또는 해결)까지의 과정에 얼마나 많은 인간적 타락과 사회적 암흑과 지적 후퇴가 강요되었느냐 하는 사실을 인식하는 일이겠다.
우화
옷을 입지 않은 임금을 보고 벌거벗었다고 말한 소년의 우화는 그 소년의 순진함이나 용기만을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언젠가는 진실은 반드시 빈시랟로 밝혀지게 마련이라는 인간생활의 진리를 말하려는 것만도 아니다. 그러나 이 우화의 해석은 대체로 그 우화를 구성하는 일련의 인과적 요인들이 엮어내는 ‘과정’에 대해서는 깊게 들어가지 않는 것 같다. 그 보이지 않는 비닷옷이라는 것을 팔러 온 형제 상인은 어째서 그토록 맹랑한 술책이 먹혀들어갈 거시알고 생각했던 것일까. 임금에게 있지도 않는 옷을 입혀놓고 아름답다고 한 임금 측근자들의 이해관계는 어디를 향해 있던 것일가. 임금이란 으레 아첨배에 속게 마련인 것일까. 그리고 옷을 걸치지 않고도 입었다고 우기는 ‘통치자의 진리와 권위’는 임금의 것인가 측근 아첨배의 것인가. 이와 같은 ‘허구와 허위’는 통치자드의 속성이어야 하는가. 허위가 진리의 가면을 쓰고 나타날 수 있는 그 사회의 제도와 풍토는 어떤 것일까. 그 많은 백성들 가운데 임금의 알몸뚱이를 들여다볼 수 있는 사람도 많았을 텐데 왜 모두들 입을 다물고 사실을 말하지 않았을까. 또는 못 했을까.
가장 어리석은 소년에 의해 온 사회의 허위가 벗겨지기까지 그 임금과 재상들과 어른들과 학자들과 백성들은 타락과 자기부정속에서 산 셈이다. 마침내 한 어린이가 나타나서 보다 현명한 어른들을 타락에서 구하기는 했지만, 그동안 이 왕국을 지배한 타락과 비인간화와 비굴과 자기모독,그리고 지적 암흑상태가 결과한 인간파괴와 사회적 해독은 무엇으로 측량할 것인가.
인간 해방과 사상의 자유의 역사는 어차피 독선에 대한 회의(懷疑)가,권위에 대해 이성(理性)이 승리를 거두는 긴 투쟁의 되풀이임이 틀림없다. 우화도 그렇고 현실도 그렇고 역사는 한 단계의 투쟁이 끝나면 으레 ‘임금은 알몸이다’라고 폭로한 소년의 용기에 열중한 나머지, 힘없는 소년에게 그런 엄청난 임무를 떠맡기게 된 그 사회의 실태에 대해서는 눈이 미치질 않는다. 문제시해야 할 중요한 것은 그 영광(또는 해결)까지의 과정에 얼마나 많은 인간적 타락과 사회적 암흑과 지적 후퇴가 강요되었느냐 하는 사실을 인식하는 일이겠다.
Wednesday, February 04, 2009
강혜정의 글 : 인터뷰
우리가 막 도착한 그술집에 손님은 우리 두사람뿐이었다.
그 커다란 가게에 졸고있는 종업원과 우리 둘뿐이라니...
왠지 허하면서도 한편으론 내집인냥 자유로운 느낌도 들었다.
그곳에서 배우 조은지 그녀에게 물었다...
19문19답.
1)기분이 좋아지는 음식
=만두,면종류,분식류
2)즐겨 보는 색깔
=흰색,빨강색,쥐색
3)좋아하는 날씨
=햇살이 뜨거워 거리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지만 축축하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깨끗해 보이는 거리를 보면 기분이 좋아..^^
4)어느 달이 참 좋아?
=7월..맑고 쾌청한 느낌의 해가 좋아서..
5)선호하는 주거형태
=연립주택..떼지어 살고있지도 너무 홀로이 살고 있지도 않은 적당한 느낌이 좋아.,
6)쉬기좋은 동네
=부산..바다라..마음이 편해지는거 아닐까..
7)내 일상의 멜로디
=이글스의 데스페라도.
8)이런 남자가 좋다
=똑똑한 남자
9)취미
=스도쿠
10)꼭 이루고픈 꿈
=책쓰고 싶어,연기하면서 글쓰는건 정말 행복한 일인것 같아..
11)'조은지'에 대한 편견
=이미 보여진 작품을 통한 이미지인 것 같아.
하지만 특별히 바꾸고 싶지는 않아.
왜냐하면 그런 감정들을 표현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기때문에 성취감 이라는걸 느끼는것 같으니까.
평소에 고민이 많은 타입이라 작품을 통해 긍정적인 모습을 갖게 되는건 나자신에게 커다란 양식이 되는 일 아닐까 싶어.
(+그저 최선을 다한것에 대한 미련은 없다.
다만 우리에게 필요한건 꾸준한 노력과 다양한 기회일 뿐이다.)
12)이런 사람으로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역할
중성적인 이미지의 역할..'소년은 울지 않는다' 혹은 '조지아'같은 작품에서 처럼 치유할수 없는 치부를 가지고 있는 삶을 표현하는 것에 욕심이 나고,설령 자만이라 할지라도 잘할수 있을 것 같다라는 자신감이 있어..
13)내가 아는 사랑이란?
=정의 내릴수 없지.
누군가가 나에게 "행복하길 원해서 하는게 사랑이다"라고 얘기한 적이 있었어.
하지만 항상 행복한건 아니지 않나..
행복하길 원해서 라기보다 행복하기 위해서 '노력'이라는 것을 하는일이 '사랑'인것 같아.
충돌,그 자체가 행복하기 위한 과정을 알아가는 일이라고 생각해.
(+진심을 져버리고 상처내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있지 않다면..)
14)나를 깨운 이 작품
=그런 작품 많아.
소수의 이야기를 토대로 한 작품들이 많은데..
그중 '카모메 식당'이라는 작품을 보면서 비록 인물의 구체적인 아픔이나 사연들은 드러나 있지 않지만 정서만으로도 때론 슬프고 쓸쓸한 감정들을 느낄수 있었던것 같아..그렇지만 작품 전반적으로 아늑하고 평온하면서 평범한 일상을 그리는 모습에 아, 저런 삶을 살아보고 싶다 라는 마음이 들었었어...따뜻하더라.
15)혼자 있는 시간
=익숙하진 않아.
하나보단 둘이 낫고 둘보단 셋이 낫고..
하지만 익숙하고 싶어.
왜냐하면 어차피 혼자니까...가끔씩 왁자지껄 하지만 그게 너무 외롭고 슬플때도 있어.
16)싸움...그리고 이긴다는 것
=다툼으로 무언가 풀어진다면,그게 유일한 방법이라면 할수 없지만 감정적이고 극단적인 모습만을 내비치려는 싸움은 소모적인 일이라고 생각해.
누군가를 이긴다는것...
나는 그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거든..씁쓸하잖아.
상을 받는 일도 아니고,무엇보다 그리하여 내자신이 강해지는 일도 아니잖아.
좋은게 좋은것 같아.
성격상 남에게 상처주는 일도,그래서 마음이 통쾌해지거나 편해지는 일도 불가능 하니까..;;
17)제일 입 찢어지게 웃어본 일
=기억나지 않는다.
18)나에게 주고싶은 선물
=꿈!
꿈꾸는 내자신이 행복하다 라고 느껴지기 때문에..
꿈을 꾼다는것,
그게 나를 움직이게 하는 가장 큰 에너지가 아닐까 싶어.
19)내가 내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가진것에 감사하라.
갖지 못한것에 집착하지 마라.
나는 가진것이 많은 사람이다."
인터뷰 놀이를 하는 내내 그녀는 약간 졸린듯 했다.
하지만 지루해 하지는 않았다.
이후 그녀는 나를 상대로 인터뷰 놀이를 이어가려고 했으나 갑자기 밀려든 피로로 질문 하나를 엮어가는데 엄청난 고민을 하고 있었다.
어쩌지 어쩌지 하며 미안해 하는 얼굴로 사과소주를 홀짝거리던 그녀의 얼굴이 너무도 귀여웠던 이날의 인터뷰는 여기서 끝이났다.
언젠가 배우,내친구,사람 조은지를 인터뷰 해보고 싶었기에 나에게 이시간은 더할나위 없이 즐거웠다.
"한질문 한질문 성의있는 답변을 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자신의 인생에 적당히 진중하고 한없이 자유롭고 유연한 당신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그녀가 앞으로 어떤 변화 무쌍한 늙은 배우가 될지 나는 무척 기대된다.
2008.12.17
그 커다란 가게에 졸고있는 종업원과 우리 둘뿐이라니...
왠지 허하면서도 한편으론 내집인냥 자유로운 느낌도 들었다.
그곳에서 배우 조은지 그녀에게 물었다...
19문19답.
1)기분이 좋아지는 음식
=만두,면종류,분식류
2)즐겨 보는 색깔
=흰색,빨강색,쥐색
3)좋아하는 날씨
=햇살이 뜨거워 거리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지만 축축하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깨끗해 보이는 거리를 보면 기분이 좋아..^^
4)어느 달이 참 좋아?
=7월..맑고 쾌청한 느낌의 해가 좋아서..
5)선호하는 주거형태
=연립주택..떼지어 살고있지도 너무 홀로이 살고 있지도 않은 적당한 느낌이 좋아.,
6)쉬기좋은 동네
=부산..바다라..마음이 편해지는거 아닐까..
7)내 일상의 멜로디
=이글스의 데스페라도.
8)이런 남자가 좋다
=똑똑한 남자
9)취미
=스도쿠
10)꼭 이루고픈 꿈
=책쓰고 싶어,연기하면서 글쓰는건 정말 행복한 일인것 같아..
11)'조은지'에 대한 편견
=이미 보여진 작품을 통한 이미지인 것 같아.
하지만 특별히 바꾸고 싶지는 않아.
왜냐하면 그런 감정들을 표현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기때문에 성취감 이라는걸 느끼는것 같으니까.
평소에 고민이 많은 타입이라 작품을 통해 긍정적인 모습을 갖게 되는건 나자신에게 커다란 양식이 되는 일 아닐까 싶어.
(+그저 최선을 다한것에 대한 미련은 없다.
다만 우리에게 필요한건 꾸준한 노력과 다양한 기회일 뿐이다.)
12)이런 사람으로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역할
중성적인 이미지의 역할..'소년은 울지 않는다' 혹은 '조지아'같은 작품에서 처럼 치유할수 없는 치부를 가지고 있는 삶을 표현하는 것에 욕심이 나고,설령 자만이라 할지라도 잘할수 있을 것 같다라는 자신감이 있어..
13)내가 아는 사랑이란?
=정의 내릴수 없지.
누군가가 나에게 "행복하길 원해서 하는게 사랑이다"라고 얘기한 적이 있었어.
하지만 항상 행복한건 아니지 않나..
행복하길 원해서 라기보다 행복하기 위해서 '노력'이라는 것을 하는일이 '사랑'인것 같아.
충돌,그 자체가 행복하기 위한 과정을 알아가는 일이라고 생각해.
(+진심을 져버리고 상처내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있지 않다면..)
14)나를 깨운 이 작품
=그런 작품 많아.
소수의 이야기를 토대로 한 작품들이 많은데..
그중 '카모메 식당'이라는 작품을 보면서 비록 인물의 구체적인 아픔이나 사연들은 드러나 있지 않지만 정서만으로도 때론 슬프고 쓸쓸한 감정들을 느낄수 있었던것 같아..그렇지만 작품 전반적으로 아늑하고 평온하면서 평범한 일상을 그리는 모습에 아, 저런 삶을 살아보고 싶다 라는 마음이 들었었어...따뜻하더라.
15)혼자 있는 시간
=익숙하진 않아.
하나보단 둘이 낫고 둘보단 셋이 낫고..
하지만 익숙하고 싶어.
왜냐하면 어차피 혼자니까...가끔씩 왁자지껄 하지만 그게 너무 외롭고 슬플때도 있어.
16)싸움...그리고 이긴다는 것
=다툼으로 무언가 풀어진다면,그게 유일한 방법이라면 할수 없지만 감정적이고 극단적인 모습만을 내비치려는 싸움은 소모적인 일이라고 생각해.
누군가를 이긴다는것...
나는 그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거든..씁쓸하잖아.
상을 받는 일도 아니고,무엇보다 그리하여 내자신이 강해지는 일도 아니잖아.
좋은게 좋은것 같아.
성격상 남에게 상처주는 일도,그래서 마음이 통쾌해지거나 편해지는 일도 불가능 하니까..;;
17)제일 입 찢어지게 웃어본 일
=기억나지 않는다.
18)나에게 주고싶은 선물
=꿈!
꿈꾸는 내자신이 행복하다 라고 느껴지기 때문에..
꿈을 꾼다는것,
그게 나를 움직이게 하는 가장 큰 에너지가 아닐까 싶어.
19)내가 내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가진것에 감사하라.
갖지 못한것에 집착하지 마라.
나는 가진것이 많은 사람이다."
인터뷰 놀이를 하는 내내 그녀는 약간 졸린듯 했다.
하지만 지루해 하지는 않았다.
이후 그녀는 나를 상대로 인터뷰 놀이를 이어가려고 했으나 갑자기 밀려든 피로로 질문 하나를 엮어가는데 엄청난 고민을 하고 있었다.
어쩌지 어쩌지 하며 미안해 하는 얼굴로 사과소주를 홀짝거리던 그녀의 얼굴이 너무도 귀여웠던 이날의 인터뷰는 여기서 끝이났다.
언젠가 배우,내친구,사람 조은지를 인터뷰 해보고 싶었기에 나에게 이시간은 더할나위 없이 즐거웠다.
"한질문 한질문 성의있는 답변을 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자신의 인생에 적당히 진중하고 한없이 자유롭고 유연한 당신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그녀가 앞으로 어떤 변화 무쌍한 늙은 배우가 될지 나는 무척 기대된다.
2008.12.17
강혜정의 글: 다시 조금만
기다려 줄래요?
그리고 언젠가 괜찮다면 손내밀어 줄래요?
내가 너무 힘들다고....기대고 싶다고.......!
너무 궁금한게 많은데 나는 지금 조금 멀리 와있어서 작은 어깨도 빌려주지 못하고 당신이 그저 꿋꿋하기만을 바라네요..
눈앞에 길이 보이지 않는건 뒤돌아 왔던 기억을 강하게 믿기 때문일거야..
그대뒤에 후회와 미련이 그대앞에 희망과 무던함이 기다린다면 내가 그길로 안내 할께요..
조금만 기다려줄래요?
조금만 희망을 믿어줄래요?
조금만 울고 곤히 잠들길 바래요..
친구,
그리고 언젠가 괜찮다면 손내밀어 줄래요?
내가 너무 힘들다고....기대고 싶다고.......!
너무 궁금한게 많은데 나는 지금 조금 멀리 와있어서 작은 어깨도 빌려주지 못하고 당신이 그저 꿋꿋하기만을 바라네요..
눈앞에 길이 보이지 않는건 뒤돌아 왔던 기억을 강하게 믿기 때문일거야..
그대뒤에 후회와 미련이 그대앞에 희망과 무던함이 기다린다면 내가 그길로 안내 할께요..
조금만 기다려줄래요?
조금만 희망을 믿어줄래요?
조금만 울고 곤히 잠들길 바래요..
친구,
강혜정의 글 : 조금만
천천히 숨쉬어봐..
보채지 말고 잠깐만 생각해봐..
단숨에 해치워질 일이 아니라면 맘편히 시간을 줘..
한줄 긋고 끝이날 욕심이 아니었으니까..
'멍청하게'라고 말해도 상관 없어..
그냥..어쩌다 그자리에 서있게 된거라면 익숙해질때까지 너무 괴롭히지 말자..
익숙해지면 알잖아..금새 다시 좋은일이 시커먼 마음을 덮어주고 마냥 기억도 안난다는거..
내가 곧 갈께..
어때..좀 괜찮지?
세상에서 네가 가장 아름다워..
아파하는 너도 정말 아름다워..
친구,
보채지 말고 잠깐만 생각해봐..
단숨에 해치워질 일이 아니라면 맘편히 시간을 줘..
한줄 긋고 끝이날 욕심이 아니었으니까..
'멍청하게'라고 말해도 상관 없어..
그냥..어쩌다 그자리에 서있게 된거라면 익숙해질때까지 너무 괴롭히지 말자..
익숙해지면 알잖아..금새 다시 좋은일이 시커먼 마음을 덮어주고 마냥 기억도 안난다는거..
내가 곧 갈께..
어때..좀 괜찮지?
세상에서 네가 가장 아름다워..
아파하는 너도 정말 아름다워..
친구,
강혜정의 글: Do not eat
누군가가 늘어놓는 인사한번 안한 사람에 대한 매운 험담.
여기저기 쑤셔대는 지저분한 이성의 시큼한 유혹.
진실을 알수없는 두얼굴의 따뜻한 친절함.
분별력 없는 자들의 세상을 보는 쓴 잣대.
목적 있는 이들의 달콤한 배신.
Do not eat.
여기저기 쑤셔대는 지저분한 이성의 시큼한 유혹.
진실을 알수없는 두얼굴의 따뜻한 친절함.
분별력 없는 자들의 세상을 보는 쓴 잣대.
목적 있는 이들의 달콤한 배신.
Do not eat.
강혜정의 글 : 아름다운 친구가 있습니다.
내가 아파서 습관적으로 응급실에 실려갔을때
어떤 의사가 그녀에게 물었다.
"환자분이 담배를 피우십니까?"
"네"
"하루에 어느정도 피우십니까?"
"한갑 반 정도요"
"계속 그렇게 피우시면 3개월안에 죽습니다"
"정말요?!"
그뻥의 위력은 강했다.
그뒤로 나는 하루에 4개피 이상의 담배를 피울수가 없었다.
아침에 일어나서,점심을 먹고,저녁을 먹고,화장실을 가고..그렇게.
그녀는 단호했다..
한대씩 피우고나면 재털이를 깨끗히 닦아 놓았다.
거의 24시간을 함께 보냈으니 탈출구도 없었다.
그때만큼 내가 건강했었던 시절은 없었을것이다.
매일 걷거나 택시를 타고다니던 시절.
그돈이 너무 아까워서라기 보다 스쿠터가 너무 타고싶어서 큰맘먹고 스쿠터를 샀다.
다음날 골목어귀에서 부릉부릉 엥엥 그녀석을 몰고 들어온 나를 본 그녀는 노발대발하며 그얼마나 위험한 것인데 그걸 타고 다니냐며 화를 냈다.
나는 그녀앞에선 한없이 순하다.
다음날 그녀를 태워주려 맘을 먹고 꼬셔봤지만 대쪽같은 그녀는 맘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몰래 가지고 나갈마음에 그녀가 잠들어 있던 틈을 타 숨겨두었던 키를 찾아 시동도 걸지 않은채로 스쿠터를 골목끝까지 끌고 나갔다.
멀찌감치서 시동을 걸고 나왔을때쯤 그녀가 방안에서 어쩔수 없다라는 미소를 짓고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었다.
같은 방법으로 돌아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밥을 먹으려던 내게 그녀는 말했다.
"그 무거운걸 어떻게 끌고 나갔냐..그렇게 타고싶어?"
"응^^"
"그래도 나는 싫어..너가 위험하잖아"
그리고 몇일뒤 나는 멀쩡히 가는 나를 박은 택시에 여기저기 아스팔트에 갈리는 사고를 당했다.
그때 제일먼저 달려와준 그녀는 걱정과 동시에 내가 아닌 다른 누구에게 원망스러운 얼굴을 하고 내가 나을때까지 일도 쉬어가며 내곁에 있어주었다. 머리도 감겨주고 밥도 먹어주고 수다도 떨어주고..
그녀는 내게 외로움도 고아같음도 없는 따뜻함을 느끼게 해줬다.
그럼에도 나는 이후 그녀가 결핵성 늑막염으로 병원에 입원했을때 바쁘다는 핑계로 그녀곁에 있지 않았다..나는 못된 이기주의자 였다..돌이켜 보면 가장 미안하고 가장 후회스러운 시간이다.
꿈만많고 현실은 없었을 20대초 나는 일이 너무 하고 싶었다.
나는 먹고 싶은것도 많았고
나는 가고싶은 곳도 많았다.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없었다.
어느날 그녀가 나에게 전재산인 30만원을 주며 이걸로 생활비를 하자고 얘기한적이 있었다.
그때 그녀는 아침도 점심도 가끔씩 저녁도 집에서 먹는 일이 없이 바빴다.
결국 그것은 내 용돈...
그돈과 있었을때 내가 가장 먹고 싶은 것은 김밥이었고
그돈과 함께일때 가장 가고 싶은 곳은 오락실이었다.
그녀는 거의 매일 밤 나와 500원 어치의 총쏘기 오락을 해주었고 우리..특히 그녀는 군인이 되어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작은것의 진정한 가치와 즐거움을 알게해주었다.
매일 그녀는 내일기를 들어주었고
내가 꾸는 모든 꿈과 계획들에 맞장구를 쳐주었다.
내꿈은 점점 싱싱해졌고 어느날 나는 '기회'라는것을 안았다.
나의 변덕스러운 이기심이 혼자있는 시간을 원했고
그녀는 조용히 그저 이해해 주었다.
나는 쉴세 없이 바빠졌고 연락조차 쉽지 않았다.
매일을 함께하던 우리는 어느샌가부터 일년에 두세번 갖는 만남으로 마음속에서만 살게 되었다.
무엇이 그토록 중요했던 시기인가 되돌려보면 가치있는 것들도 많았지만 좀더 성실한 나이기를 바랬던 순간들도 많았다.
보고싶었다.
상처 받을수록.
상을 받을수록.
미친듯이 행복해도.
미칠것 같이 외로워도.
보고싶었다.
상한 우유를 마셔도 토한번 하지 않던 내가 적이 생기고 화에 울분에 미쳐 토를하고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고 울고 불고 그랬을때 그녀는 나에게 실망하지 않았다.
그저 나를 위로하고 이해하고 멀리서 또는 등뒤에서 아주 작은 목소리로 '괜찮아'라고 하며 나를 지켜주었다..
"언덕에 오르는 일이 참 힘들지만 오르고 나면 내려오는건 좀 쉬울거야..요령도 생기고 무덤덤해 질거고 오르는동안 겪었을 시련에 강해지기도 할거야...괜찮아"
그때부터 였을까..'괜찮아'
그말이 나는 너무 좋았다..
정말 모든것이 괜찮아질 것 같았다..
너무 딱딱한 껍질을 가지고 태어난 달걀이 결국 세게쥐면 깨지듯이 약하게 태어난 아이인데 '괜찮아'라는말이 나를 부드럽게 강하게 만드는것 같았다.
그녀의 말에 정말 많은것들이 괜찮아 지고 있었고 정말 소중한것들이 점점 보이기 시작했다.
내인생의 선물같은 사람.
내인생의 어머니같은 사람.
나를 가장 빛나게 했던 사람.
나를 제일 잘알고 이해했던 사람.
고마워고마워고마워 계속말하면 잔소리할것 같아서 그말조차 쉽지 않은 사람.
하지만 정말 저 하늘만큼 고마운사람.
나의 김치찌게를 사랑했던 일등 집사람.
우리 가족 모두가 그리워 할 단 한사람.
"경주..스페인가서 행복해야돼..힘들면 얘기해야돼..한달안에 날아갈께..그리고 거기서 편지써야돼..그리고 사진도 많이 보내야돼..그리고...............내스타일 아니라 말못했는데..........진짜 사랑해"
어떤 의사가 그녀에게 물었다.
"환자분이 담배를 피우십니까?"
"네"
"하루에 어느정도 피우십니까?"
"한갑 반 정도요"
"계속 그렇게 피우시면 3개월안에 죽습니다"
"정말요?!"
그뻥의 위력은 강했다.
그뒤로 나는 하루에 4개피 이상의 담배를 피울수가 없었다.
아침에 일어나서,점심을 먹고,저녁을 먹고,화장실을 가고..그렇게.
그녀는 단호했다..
한대씩 피우고나면 재털이를 깨끗히 닦아 놓았다.
거의 24시간을 함께 보냈으니 탈출구도 없었다.
그때만큼 내가 건강했었던 시절은 없었을것이다.
매일 걷거나 택시를 타고다니던 시절.
그돈이 너무 아까워서라기 보다 스쿠터가 너무 타고싶어서 큰맘먹고 스쿠터를 샀다.
다음날 골목어귀에서 부릉부릉 엥엥 그녀석을 몰고 들어온 나를 본 그녀는 노발대발하며 그얼마나 위험한 것인데 그걸 타고 다니냐며 화를 냈다.
나는 그녀앞에선 한없이 순하다.
다음날 그녀를 태워주려 맘을 먹고 꼬셔봤지만 대쪽같은 그녀는 맘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몰래 가지고 나갈마음에 그녀가 잠들어 있던 틈을 타 숨겨두었던 키를 찾아 시동도 걸지 않은채로 스쿠터를 골목끝까지 끌고 나갔다.
멀찌감치서 시동을 걸고 나왔을때쯤 그녀가 방안에서 어쩔수 없다라는 미소를 짓고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었다.
같은 방법으로 돌아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밥을 먹으려던 내게 그녀는 말했다.
"그 무거운걸 어떻게 끌고 나갔냐..그렇게 타고싶어?"
"응^^"
"그래도 나는 싫어..너가 위험하잖아"
그리고 몇일뒤 나는 멀쩡히 가는 나를 박은 택시에 여기저기 아스팔트에 갈리는 사고를 당했다.
그때 제일먼저 달려와준 그녀는 걱정과 동시에 내가 아닌 다른 누구에게 원망스러운 얼굴을 하고 내가 나을때까지 일도 쉬어가며 내곁에 있어주었다. 머리도 감겨주고 밥도 먹어주고 수다도 떨어주고..
그녀는 내게 외로움도 고아같음도 없는 따뜻함을 느끼게 해줬다.
그럼에도 나는 이후 그녀가 결핵성 늑막염으로 병원에 입원했을때 바쁘다는 핑계로 그녀곁에 있지 않았다..나는 못된 이기주의자 였다..돌이켜 보면 가장 미안하고 가장 후회스러운 시간이다.
꿈만많고 현실은 없었을 20대초 나는 일이 너무 하고 싶었다.
나는 먹고 싶은것도 많았고
나는 가고싶은 곳도 많았다.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없었다.
어느날 그녀가 나에게 전재산인 30만원을 주며 이걸로 생활비를 하자고 얘기한적이 있었다.
그때 그녀는 아침도 점심도 가끔씩 저녁도 집에서 먹는 일이 없이 바빴다.
결국 그것은 내 용돈...
그돈과 있었을때 내가 가장 먹고 싶은 것은 김밥이었고
그돈과 함께일때 가장 가고 싶은 곳은 오락실이었다.
그녀는 거의 매일 밤 나와 500원 어치의 총쏘기 오락을 해주었고 우리..특히 그녀는 군인이 되어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작은것의 진정한 가치와 즐거움을 알게해주었다.
매일 그녀는 내일기를 들어주었고
내가 꾸는 모든 꿈과 계획들에 맞장구를 쳐주었다.
내꿈은 점점 싱싱해졌고 어느날 나는 '기회'라는것을 안았다.
나의 변덕스러운 이기심이 혼자있는 시간을 원했고
그녀는 조용히 그저 이해해 주었다.
나는 쉴세 없이 바빠졌고 연락조차 쉽지 않았다.
매일을 함께하던 우리는 어느샌가부터 일년에 두세번 갖는 만남으로 마음속에서만 살게 되었다.
무엇이 그토록 중요했던 시기인가 되돌려보면 가치있는 것들도 많았지만 좀더 성실한 나이기를 바랬던 순간들도 많았다.
보고싶었다.
상처 받을수록.
상을 받을수록.
미친듯이 행복해도.
미칠것 같이 외로워도.
보고싶었다.
상한 우유를 마셔도 토한번 하지 않던 내가 적이 생기고 화에 울분에 미쳐 토를하고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고 울고 불고 그랬을때 그녀는 나에게 실망하지 않았다.
그저 나를 위로하고 이해하고 멀리서 또는 등뒤에서 아주 작은 목소리로 '괜찮아'라고 하며 나를 지켜주었다..
"언덕에 오르는 일이 참 힘들지만 오르고 나면 내려오는건 좀 쉬울거야..요령도 생기고 무덤덤해 질거고 오르는동안 겪었을 시련에 강해지기도 할거야...괜찮아"
그때부터 였을까..'괜찮아'
그말이 나는 너무 좋았다..
정말 모든것이 괜찮아질 것 같았다..
너무 딱딱한 껍질을 가지고 태어난 달걀이 결국 세게쥐면 깨지듯이 약하게 태어난 아이인데 '괜찮아'라는말이 나를 부드럽게 강하게 만드는것 같았다.
그녀의 말에 정말 많은것들이 괜찮아 지고 있었고 정말 소중한것들이 점점 보이기 시작했다.
내인생의 선물같은 사람.
내인생의 어머니같은 사람.
나를 가장 빛나게 했던 사람.
나를 제일 잘알고 이해했던 사람.
고마워고마워고마워 계속말하면 잔소리할것 같아서 그말조차 쉽지 않은 사람.
하지만 정말 저 하늘만큼 고마운사람.
나의 김치찌게를 사랑했던 일등 집사람.
우리 가족 모두가 그리워 할 단 한사람.
"경주..스페인가서 행복해야돼..힘들면 얘기해야돼..한달안에 날아갈께..그리고 거기서 편지써야돼..그리고 사진도 많이 보내야돼..그리고...............내스타일 아니라 말못했는데..........진짜 사랑해"
강혜정의 글 If
"종이를 들고 펜을 튀겨 그리고 싶은 생각을 그린다면
믿을수 있어
작은 목소리로 부드러운 멜로디에 두려움없이 말을걸면
지킬수 있어
무뚝뚝한 희망이란 작은가슴의 핑계일뿐 내꿈을 키운다면
바꿀수 있어"
생각이 너무 많아 무얼집어야 할지 모르는 나의 마음은
항상 네모진 작은 방안에 끝이없는 수평선위에
어느길이 나의길인지 어느길에서 웃을수 있는지
기대만큼 겁을먹고 후회만큼 만족하며 이중적 삶을 살아간다
하고자했던 열망도 셀수없이 많았던 꿈들도
작아진것일까 잊혀진것일까
달려가고 있는지 쫓겨가고 있는지
알수없을만큼 나를 잃었을 시간에
악몽에서 깨우듯 햇살같은 그한마디가
나를 설레게하고 꿈을 움직이게 한다
가진것도 빼앗길것도 없던 그시절
후회보단 미래가 차있던 그시절
한마디 인사로 벽없는 미소를 띄우던 그시절
수첩에 끄적거리던 낯뜨거운 메모에도
거리에서 불러대던 부끄러운 목소리도
의심조차 하지못했던 허무한 희망에도
나를 웃게만들었고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면
과감히 버린다
과감히 바꾼다
과감히 믿는다
페이지마다 다른 내가 살더라도 진실하다면 괜찮아
이게 맞네 틀리네 떠들어도 내가 원한다면 괜찮아
제멋대로 씹어밷어 상처받아도 다시설수있어 괜찮아
하루종일 웃었다 울었다 감추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가는길에 내가 바라는곳에
내안에서 숨쉬고 있는걸 피하지만 않는다면
굽은 등을 펴고 Butterfly that soars....
믿을수 있어
작은 목소리로 부드러운 멜로디에 두려움없이 말을걸면
지킬수 있어
무뚝뚝한 희망이란 작은가슴의 핑계일뿐 내꿈을 키운다면
바꿀수 있어"
생각이 너무 많아 무얼집어야 할지 모르는 나의 마음은
항상 네모진 작은 방안에 끝이없는 수평선위에
어느길이 나의길인지 어느길에서 웃을수 있는지
기대만큼 겁을먹고 후회만큼 만족하며 이중적 삶을 살아간다
하고자했던 열망도 셀수없이 많았던 꿈들도
작아진것일까 잊혀진것일까
달려가고 있는지 쫓겨가고 있는지
알수없을만큼 나를 잃었을 시간에
악몽에서 깨우듯 햇살같은 그한마디가
나를 설레게하고 꿈을 움직이게 한다
가진것도 빼앗길것도 없던 그시절
후회보단 미래가 차있던 그시절
한마디 인사로 벽없는 미소를 띄우던 그시절
수첩에 끄적거리던 낯뜨거운 메모에도
거리에서 불러대던 부끄러운 목소리도
의심조차 하지못했던 허무한 희망에도
나를 웃게만들었고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면
과감히 버린다
과감히 바꾼다
과감히 믿는다
페이지마다 다른 내가 살더라도 진실하다면 괜찮아
이게 맞네 틀리네 떠들어도 내가 원한다면 괜찮아
제멋대로 씹어밷어 상처받아도 다시설수있어 괜찮아
하루종일 웃었다 울었다 감추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가는길에 내가 바라는곳에
내안에서 숨쉬고 있는걸 피하지만 않는다면
굽은 등을 펴고 Butterfly that soars....
Sunday, February 01, 2009
가볼만하곳
http://blog.naver.com/jinvoices
http://wiki.wireshark.org/FrontPage
http://crowback.tistory.com/
http://technet.microsoft.com/en-us/sysinternals/default.aspx
http://wiki.wireshark.org/FrontPage
http://crowback.tistory.com/
http://technet.microsoft.com/en-us/sysinternals/default.aspx
Wednesday, January 28, 2009
같이 있어줄 친구와 하루 보내기.
아침에 일어나서.. 빈스빈스를 간다~~(10시 30분에 오픈하니까~~~)
- 와플과 맛있는 커피 한잔(커피는 엄청 맛있음)
그리고.. 창덕궁 옥류천 같이 걸어가기 ...
- 봄, 여름 , 가을 , 겨울 각각의 색이 너무 이쁜곳. 공간이 내게 나의 모습을 다시 보게 만들어주는곳.
교보문고에서 같이 책고르기.
- 이유없다.. 내가 처음알게되어서.. 그곳에서.. 나는. 편안함이 있어서 좋다.
헌혈의 집 같이 가기 - 혈소판 헌혈하기 .
- 내가 하는 유일한 남을 위한 행동 아닐까 한다.
그리고 야구 시즌이면 야구 같이 보기..
- 야구.. 좋아한다.. 내가 하는것도 아니지만 .. 좋아한다....
끝나고 맥주 마시면서 하루 일과 얘기...
- 와플과 맛있는 커피 한잔(커피는 엄청 맛있음)
그리고.. 창덕궁 옥류천 같이 걸어가기 ...
- 봄, 여름 , 가을 , 겨울 각각의 색이 너무 이쁜곳. 공간이 내게 나의 모습을 다시 보게 만들어주는곳.
교보문고에서 같이 책고르기.
- 이유없다.. 내가 처음알게되어서.. 그곳에서.. 나는. 편안함이 있어서 좋다.
헌혈의 집 같이 가기 - 혈소판 헌혈하기 .
- 내가 하는 유일한 남을 위한 행동 아닐까 한다.
그리고 야구 시즌이면 야구 같이 보기..
- 야구.. 좋아한다.. 내가 하는것도 아니지만 .. 좋아한다....
끝나고 맥주 마시면서 하루 일과 얘기...
Wednesday, January 21, 2009
당신
이 세상 혼자 사는 세상 안에서 당신 혼자가 아니라고 알려주고 싶고.
당신을 기억 하는 순간, 당신이 나에게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존재감 알려주고 싶다.
당신의 눈물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켜봐주는 사람으로서.
당신의 생각과 행동을 지켜봐주는 존재로서
당신이 자살을 생각할떄 그 옆에서 당신을 지켜줄 존재로서 .
내가 당신을 믿어 주고 공감하기 위해서.
내가 만들고 있는 세상안으로 당신을 초대해도 될까요~~~
당신을 기억 하는 순간, 당신이 나에게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존재감 알려주고 싶다.
당신의 눈물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켜봐주는 사람으로서.
당신의 생각과 행동을 지켜봐주는 존재로서
당신이 자살을 생각할떄 그 옆에서 당신을 지켜줄 존재로서 .
내가 당신을 믿어 주고 공감하기 위해서.
내가 만들고 있는 세상안으로 당신을 초대해도 될까요~~~
Subscribe to:
Posts
(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