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숨쉬어봐..
보채지 말고 잠깐만 생각해봐..
단숨에 해치워질 일이 아니라면 맘편히 시간을 줘..
한줄 긋고 끝이날 욕심이 아니었으니까..
'멍청하게'라고 말해도 상관 없어..
그냥..어쩌다 그자리에 서있게 된거라면 익숙해질때까지 너무 괴롭히지 말자..
익숙해지면 알잖아..금새 다시 좋은일이 시커먼 마음을 덮어주고 마냥 기억도 안난다는거..
내가 곧 갈께..
어때..좀 괜찮지?
세상에서 네가 가장 아름다워..
아파하는 너도 정말 아름다워..
친구,
Wednesday, February 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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