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프로그래머인 폴 그레함이 지난달에 "위대한 해커들(Great Hackers)"이라는 글을 썼는데, 자바가 별로라고 말한 것 같다. 선에서 일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훌륭한 자바 프로그래머는 없다고 했다. 당연히 온세상의 자바 개발자는 분노했다. 사친 헤집(Sachin Hejip)은 사람들이 자바가 꼬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이며, 이렇게 오해를 갖게 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 자바는 별로 놀랍지 않은 언어였다. - 자바는 막강하거나 특이하지는 않았다. 자바는 평균적인 프로그래머를 위해 만들어졌다.* 자바는 느리다고 생각되었다. - 예전에는 그랬을지 몰라도 지금은 그렇지 않다.* 스윙(Swing) 때문에 자바가 욕먹었다. - 불량 스윙 어플리케이션 때문에 자바가 악명 높아진것이다. 스윙 API 자체는 훌륭한 것이다.* 자바 문법이 엄격하다 - 컴파일러의 문법 검사가 너무 엄격하다고 생각했다. 그게 더 좋은 거 아닌가?* 자바는 모든 개발자가 쓸 수 있는 거대한 라이브러리를 가지고 있었다.* 자바는 좋은 IDE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 예전에는 그랬다. 그런데 요즘엔 좋은 IDE가 많다.* 자바는 대중적이다. - 이것은 엘리트가 봤을때 못 마땅한 부분일 수 있다.* 자바는 응용프로그래밍 플랫폼이다. - 디바이스 드라이버 같은 건 만들수 없다
Thursday, July 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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